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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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lib@jn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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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메타인지의 힘' 포함 496종 603 권 ○ 기 간 : 8월 1일(화) ~ 8월 30일(수)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
서명 가나다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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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클릭 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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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도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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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이헌주 저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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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선후배, 친구, 가족, 동호회 회원… 인간관계에서 선 넘는 사람을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까?” 세상 어디든 꼭 있는 불편하고 무례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180도
바꾸는 상담심리가 이헌주 연세대 교수의 인간관계 필살기! 살다 보면 우리는 선 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난다. 우리에게 손해를 입히고 상처 주는 불편하고 무례한 이들 말이다. 무리한
업무량과 일정을 강요하고 업무 실적을 가로채는 상사, 사랑을 핑계 삼아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연인, “너를 위해서”라며 자식을 일일이 간섭하고 집착하는
부모, 좋은 마음으로 밥값 · 커피값을 내주는 호의적인
사람을 호구 취급하는 직장 동료, 사소한 문제부터 인생 중대사까지 밤낮 가리지 않고 카톡으로 공유하고
시시콜콜 의견을 묻는 너무 의존적인 친구…. 어떤가, 일상에서
만난 적 있는 익숙한 사람들이지 않은가? 이처럼 불편하고 무례한 사람은 가정, 학교, 직장, 동호회
등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독일 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Monika
Wittblum)는 이를 두고 어떤 조직이나 단체든 이상한 사람들이 일정한 비율로 있다면서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문제는
우리는 이 같은 ‘무례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만, 어떻게 하면 자신을 단단히 지키며 그들과 지낼지 그 방법을 잘 모른다는 점이다. 이것이 인간관계 전문가에게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다. 대표적인 심리학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 중
하나가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할 슬기로운 인간관계 해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영상에는 감사 댓글이 가득하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이헌주 연세대학교 교수다. 상담학자이자 상담심리가인 그는 보다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첫 대중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그동안 그의 강의실과 상담실에서만 공유되던 인간관계의 필살기가 집대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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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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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시대를 초월한 재테크 바이블 / 조지 S. 클레이슨
저자(글) ; 좋은번역 번역 ; 이재범 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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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재테크 바이블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 즉 재테크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수많은 재테크 책이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모든 방법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끝난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책이 출간된
지 100년 가까이 되었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대가 바뀌어도 재테크와 자산관리의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테크를 공부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이 방법 저 방법을 시도해 보았을 것이다. 아무리
많은 방법을 써 봐도 결국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 뿐이다. 돌고 돌다 보면 재테크의 기본 원칙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풍요로웠던 고대 도시 바빌론! 찬란했던 바빌론은 사라졌지만, 바빌론 사람들이 남긴 지혜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바빌론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렸을까? 바빌론
최고의 부자 ‘아카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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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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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만
할게요 / 이서기 저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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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 답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 않고, 뭘
해도 잘 안 되어서 답답한 MZ세대의 생생한 현실을 보여주는 〈딱
1인분만 할게요〉 이 책은 MZ세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원하는지, 이론이나 카더라가 아닌 직접 경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MZ세대가
쉽게 보여주지 않는 속마음을 날 것 그대로 볼 수 있다. MZ 세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이야기라고
공감할 수 있고, 기성 세대는 MZ를 이해하고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주인공 이서기는 엄마에게 늘 ‘1인분만 하고 살아’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과도한 업무도 필요 없고,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해낸다면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내
업무를 남에게 떠넘기기도 싫고, 내가 다른 사람의 업무를 떠맡기도 싫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신나게 이야기하는 것도 싫다. 정확한 업무분장을
통해 일을 가르쳐 주고 기다려 주는 문화를 원한다. 이서기는 9급 공무원이다. 공무원
월급 180만 원으로는 스타벅스 커피를 매일 사 먹고, 화장실이 2개 있는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매일 맛집을 다니는 건 꿈도 못 꾼다. 남들처럼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돈이 없다. 백 원, 이백 원 아끼고 발 동동
구르면서 아등바등 산다고 삶이 달라질까? 월급 180만
원 받아서 언제 그렇게 될까? 그녀는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 줄 알고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애매한 재능이라는 걸 깨닫는다. 성과는 없고, 확신은 바닥나고,
나이는 먹어간다. 남들은 다들 결혼하고, 애
낳고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는 듯한데 나만 혼자 궤도에서 벗어난 것 같다. 주류에 끼기에는 너무
멀리 온 듯하다. 지금까지 내가 좇은 건 신기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속 울면서
찾고 찾아도 눈앞은 계속 뿌예지고, 어디로 가는지 발도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는 내 재능이 있겠지 하며 열심히 찾아도 없다. 애타게
악착같이 뒤져봐도 없는 냉혹한 현실. 특별한 재능을 찾지 못해서 9급 공무원 시험에 목숨 거는 청춘들. 사지선다 객관식 시험에 청춘을 태워 개성도 없고 얼굴도 없는 공무원이 되려는 현실. 〈딱 1인분만 할게요〉는 이런 현실이 두려운 청년을 위한 책이다. 또한 MZ 세대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서로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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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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