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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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lib@jn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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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컴퓨터 네트워킹' 포함 228종 319 권 ○ 기 간 : 10월 1일(일) ~ 10월 30일(월)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
서명 가나다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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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클릭 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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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도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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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마인드 / 지나영 저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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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 담담히 대처하고, 슬픔과 상실도 잘 견뎌내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정신과 교수이자 임상의 교육자(clinician-educator)인
동시에 갑작스레 찾아온 난치병과 고된 전투를 치르는 환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삶의 고통과 마음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누구보다 절실히 찾고자 했으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되 유연한 태도로 살아가게
돕는 코어 마인드를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코어 마인드를 단련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강의해왔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코어
마인드》에는 정신과 의사이자 교육자로 일하며 쌓은 지식, 다양한 환자를 치료해온 경험, 난치병 환자로 살면서 체득한 삶의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지나영
교수의 진심 어린 조언과 자기 성찰의 지혜는 인생이라는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는 우리 모두에게 작지만 강력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삶의 물결에 몸을 맡기는 유연함을 갖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함으로 나를 지킨다!” 고난과 역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내면의 힘을 끌어내기 위한 마음챙김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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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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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저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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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텅 빈 것만 같을 때,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이런 물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스펙을 쌓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일을 하며 끝없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박탈감은 심화된다. ‘바쁘다’는 말끝엔 ‘헛헛하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 아닌가 싶다가도 마음
한편에 왠지 모를 의문이 밀려든다. 예술 분야 최전선에서 미술의 문턱을 낮추며 독자를
가깝게 만나온 조원재는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술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닌 그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된 것,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아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것,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모두 예술 덕분이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를 통해 자신이 직접 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며 깨달은 통찰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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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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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 황인찬 저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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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사랑도 그렇게 근거 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명명됨에서 비롯되는 마음들 불합리한 세계 속에서도 근거 없이 지속되는
사랑 황인찬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정 어쩌면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는, 황인찬의 시를 읽는 이유는 그것일 것이다. 우리가 직면한 세계를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인식하고 실체화하기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에서 서정을
발견해내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부조리 속에서도 서정을 발견해내는 황인찬이라는 필터를 통해 세계를
한 번쯤 바라보기 위해. 시인은 이 시집에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라는 제목을 붙임으로써 시 속에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담았다. 이 시집을 집어들기로 하는 것도 일종의 다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다짐을 통해 우리의 세계는 다시 만들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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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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