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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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lib@jn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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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학술 연구 첫걸음: 의미있는 연구 과제 선택하기' 포함
254종 361 권 ○ 기 간 : 6월 1일(토) ~ 6월 25 (화)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
서명 가나다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클릭 → ‘이 콘텐츠 사용‘ 클릭
→ ’확인‘ 클릭 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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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도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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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철학: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 알베르트 키츨러 저자(글)_ 최지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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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다고, 힘든 게 당연하다고 나의 철학자가 내게 말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위기가 닥친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한 친구가 갑자기 날 떠나기도 하고,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도 있고, 나나 내 주변 소중한 사람이 큰 병에 걸리는 일도 생긴다. 아무
일이 없어도 허무함이나 무기력함에 지쳐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러니 결국
우리가 할 일은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외부의 것들에 연연하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나를 살리는 철학』의 저자인 알베르트 키츨러는 고대의 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삶에 필요한 온갖 지혜가 이미 고대 현인들의 가르침 속에 다 있는데, 우리가
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래서 그는 ‘고대 지혜학교’를 설립하고, 철학
상담, 철학 여행, 철학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마음에 고대 철학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를 살리는 철학』은 그런 활동의 결과물로
나온 책으로, 수많은 실제 상담 사례 위에 허구의 이야기가 더해져 완성됐다. 철학책임에도 심리학책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고,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 개념 하나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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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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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혼 오로라: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기록한 오로라의 모든 것 / 권오철 저자(글) _ 이태형 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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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지상 최고의 경이로움,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평범한 회사원에서 NASA가 인정한 천체사진가가 되기까지, 권오철의 노하우를 집약한 국내 유일 오로라
안내서 이 책은 세계 유명 천체사진가 40인으로 구성된 ‘TWAN’의 일원이자, 한국인 최초로 NASA ‘오늘의 천체사진’에 선정된 사진가 권오철이 집약한 국내
유일 오로라 안내서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권오철 작가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꿈의 직업이었던 ‘천체사진가’로 전업하게 된 계기가 ‘오로라 여행’이었다고 밝혔다. 오로라로 인생이 바뀐 저자는 여러 차례의 사진전과
천체 프로젝트, 뮤직비디오 촬영, 영화 제작 등 오로라에
관련된 활동에 폭넓게 참여하며 국내에 오로라 여행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2013년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적인 오로라를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된 이 책의 초판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여행객의
신뢰와 찬사를 받으며 오로라 분야 도서 1위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24~2025년, 통계적으로 가장 화려한 ‘오로라 폭풍’을 만날 수 있다고 알려진 오로라 극대기를 앞두고 ‘전면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0년 동안 저자가 축적해온 노하우, 최신 여행 정보,
더 화려해진 오로라 사진들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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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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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저자(글)_ 박세형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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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서점, 문학이 우리를 구원해주리라! 어지러운 일상을
보듬어주는 저자극 순한맛 런던 책방 이야기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은 ‘필굿(feel good) 소설’입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유머러스한 내용이라 책을 읽는 동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피드백을 독자 여러분에게서 받았습니다. 우리는 혹독한 뉴스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막연한
시기이지요. 우리에겐 고약한 현실을 잊을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제 소설이 충분히 제 기능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책과 서점이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주리라는 걸 소설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_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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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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